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열전, 전국 200여 팀 선수들 경쟁 끝 환희

▲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일주일간 열전을 벌였다.
▲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일주일간 열전을 벌였다.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치러진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각 층 학생선수들이 별다른 제한 없이 출전해 종별로 승부를 겨루는 무대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치러진 올해 대회에는 전국 초대 합계 단체전 125개 팀, 개인단식 687명, 개인복식 299조의 선수들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우승경쟁을 벌였다. 다음은 각 부 각 종목 우승자()들의 모습이다.

남자초등부

▲ 단체전 의령남산초등학교. 결승전에서 작년 우승팀 대전동문초등학교를 3대 2로 이겼다.
▲ 단체전 의령남산초등학교. 결승전에서 작년 우승팀 대전동문초등학교를 3대 2로 이겼다.
▲ 개인단식 마영민(의령남산). 단체전과 복식을 더해 무려 3관왕이다.
▲ 개인단식 마영민(의령남산). 단체전과 복식을 더해 무려 3관왕이다.
▲ 개인단식 마영민(의령남산). 단체전과 복식을 더해 무려 3관왕이다.
▲ 개인단식 마영민(의령남산). 단체전과 복식을 더해 무려 3관왕이다.
▲ 형제는 용감했다. 동생 (마)영준이도 개인단식 3위에 올랐다. 둘이 함께!
▲ 형제는 용감했다. 동생 (마)영준이도 개인단식 3위에 올랐다. 둘이 함께!
▲ 개인복식 마영민-손재영. 의령남산은 이번 대회 모든 종목을 우승했다.
▲ 개인복식 마영민-손재영. 의령남산은 이번 대회 모든 종목을 우승했다.

 여자초등부

▲ 단체전 영천포은초등학교. 결승전에서 같은 경북의 라이벌 안강제일을 3대 0으로 꺾었다.
▲ 단체전 영천포은초등학교. 결승전에서 같은 경북의 라이벌 안강제일을 3대 0으로 꺾었다.
▲ 개인단식 이혜린(서대전). 복식과 함께 2관왕.
▲ 개인단식 이혜린(서대전). 복식과 함께 2관왕.
▲ 개인단식 이혜린(서대전). 복식과 함께 2관왕.
▲ 개인단식 이혜린(서대전). 복식과 함께 2관왕.
▲ 개인복식 이혜린-윤서윤 조(서대전).
▲ 개인복식 이혜린-윤서윤 조(서대전).

남자중등부

▲ 단체전 대전동산중학교. 결승전에서 서울의 라이벌 대광중을 3대 0으로 완파했다. 문체부 학생종별에서 무려 5연패를 달성했다.
▲ 단체전 대전동산중학교. 결승전에서 서울의 라이벌 대광중을 3대 0으로 완파했다. 문체부 학생종별에서 무려 5연패를 달성했다.
▲ 개인단식 권지환(내동중). 개인전 첫 우승 기쁨.
▲ 개인단식 권지환(내동중). 개인전 첫 우승 기쁨.
▲ 개인단식 권지환(내동중). 개인전 첫 우승 기쁨.
▲ 개인단식 권지환(내동중). 개인전 첫 우승 기쁨.
▲ 개인복식 이강현-오유진 조(장흥중).
▲ 개인복식 이강현-오유진 조(장흥중).

 여자중등부

▲ 단체전 문산수억중학교. 결승전에서 대전 호수돈여중과 풀-매치접전을 벌여 승리했다.
▲ 단체전 문산수억중학교. 결승전에서 대전 호수돈여중과 풀-매치접전을 벌여 승리했다.
▲ 개인단식 이다혜(문성중). 1학년 허예림(이일여중)의 결승 도전을 뿌리쳤다.
▲ 개인단식 이다혜(문성중). 1학년 허예림(이일여중)의 결승 도전을 뿌리쳤다.
▲ 개인단식 이다혜(문성중). 1학년 허예림(이일여중)의 결승 도전을 뿌리쳤다.
▲ 개인단식 이다혜(문성중). 1학년 허예림(이일여중)의 결승 도전을 뿌리쳤다.
▲ 개인복식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 이다혜는 단식과 함께 2관왕이다.
▲ 개인복식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 이다혜는 단식과 함께 2관왕이다.

 남자고등부

▲ 단체전 대전동산고등학교. 결승전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두호고를 3대 1로 물리쳤다.
▲ 단체전 대전동산고등학교. 결승전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두호고를 3대 1로 물리쳤다.
▲ 대전동산은 중·고등부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선후배들이 함께 모였다.
▲ 대전동산은 중·고등부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선후배들이 함께 모였다.
▲ 개인단식 최지욱(대광고). 단체우승팀 에이스 이호윤을 결승전에서 꺾었다.
▲ 개인단식 최지욱(대광고). 단체우승팀 에이스 이호윤을 결승전에서 꺾었다.
▲ 개인단식 최지욱(대광고). 단체우승팀 에이스 이호윤을 결승전에서 꺾었다.
▲ 개인단식 최지욱(대광고). 단체우승팀 에이스 이호윤을 결승전에서 꺾었다.
▲ 개인복식 이호윤-이정목 조(대전동산고). 단체전과 더불어 2관왕.
▲ 개인복식 이호윤-이정목 조(대전동산고). 단체전과 더불어 2관왕.

 여자고등부

▲ 단체전 대송고등학교. 울산의 명문 대송고가 학생종별 2연패를 달성했다. 결승전에서 경북 영천여고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 단체전 대송고등학교. 울산의 명문 대송고가 학생종별 2연패를 달성했다. 결승전에서 경북 영천여고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 개인단식 이다은(문산수억고).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김성진(대송고)과 풀-게임접전을 벌여 이겼다.
▲ 개인단식 이다은(문산수억고).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김성진(대송고)과 풀-게임접전을 벌여 이겼다.
▲ 개인단식 이다은(문산수억고).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김성진(대송고)과 풀-게임접전을 벌여 이겼다.
▲ 개인단식 이다은(문산수억고).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김성진(대송고)과 풀-게임접전을 벌여 이겼다.
▲ 개인복식 이다은-장윤원 조(문산수억고). 이다은은 단식과 함께 2관왕.
▲ 개인복식 이다은-장윤원 조(문산수억고). 이다은은 단식과 함께 2관왕.

 남자대학부

▲ 단체전 인하대학교. 결승전에서 대전 한남대를 3대 0으로 돌려세웠다.
▲ 단체전 인하대학교. 결승전에서 대전 한남대를 3대 0으로 돌려세웠다.
▲ 개인단식 오경민(인하대). 결승전에서 창원대 에이스 김진택을 꺾었다.
▲ 개인단식 오경민(인하대). 결승전에서 창원대 에이스 김진택을 꺾었다.
▲ 개인단식 오경민(인하대). 결승전에서 창원대 에이스 김진택을 꺾었다.
▲ 개인단식 오경민(인하대). 결승전에서 창원대 에이스 김진택을 꺾었다.
▲ 개인복식 추한혁-강진호 조(안동대).
▲ 개인복식 추한혁-강진호 조(안동대).

 여자대학부

▲ 단체전 창원대학교. 결승전에서 대전 한남대를 3대 0으로 이겼다. 작년 대회에 이어 2연패.
▲ 단체전 창원대학교. 결승전에서 대전 한남대를 3대 0으로 이겼다. 작년 대회에 이어 2연패.
▲ 개인단식 박지은(창원대). 결승전에서 안동대 남윤정을 이겼다. 단체전과 더불어 2관왕.
▲ 개인단식 박지은(창원대). 결승전에서 안동대 남윤정을 이겼다. 단체전과 더불어 2관왕.
▲ 개인단식 박지은(창원대). 결승전에서 안동대 남윤정을 이겼다. 단체전과 더불어 2관왕.
▲ 개인단식 박지은(창원대). 결승전에서 안동대 남윤정을 이겼다. 단체전과 더불어 2관왕.
▲ 개인복식 전여진-이은주 조(한남대).
▲ 개인복식 전여진-이은주 조(한남대).
▲ 마지막 날까지 일정을 함께한 심판들이다.
▲ 마지막 날까지 일정을 함께한 심판들이다.
▲ 권용복 국제심판이 우수심판상을 수상했다. 시상자는 문경시탁구협회 천병희 회장.
▲ 권용복 국제심판이 우수심판상을 수상했다. 시상자는 문경시탁구협회 천병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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