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서동현, 공동3위 박찬용, 곽건우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가 대회 4일차인 16일 경기에서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마지막 날인 17일 현재는 단체 결승전이 진행 중이다. ‘교보컵으로 익숙한 이 대회는 초등부만의 종별대회로 통하는 독특한 방식의 대회다. 개인단식과 단체전이 모두 보통의 대회와는 다르게 진행된다. 남녀단식을 학년별로 구분해 치르고, 단체전은 최고 학년인 6학년 선수들을 빼고 진행한다. 다음은 남자 3학년부 단식 입상자들이다.
 

▲ 남자 3학년부 우승 반시우(정산초).
▲ 남자 3학년부 우승 반시우(정산초).
▲ 남자 3학년부 우승 반시우(정산초).
▲ 남자 3학년부 우승 반시우(정산초).
▲ 남자 3학년부 준우승 서동현(오정초).
▲ 남자 3학년부 준우승 서동현(오정초).
▲ 남자 3학년부 준우승 서동현(오정초).
▲ 남자 3학년부 준우승 서동현(오정초).
▲ 남자 3학년부 3위 박찬용(남부초).
▲ 남자 3학년부 3위 박찬용(남부초).
▲ 남자 3학년부 3위 곽건우(송정초).
▲ 남자 3학년부 3위 곽건우(송정초).
▲ 남자 3학년부 공동3위 박찬용/곽건우.
▲ 남자 3학년부 공동3위 박찬용/곽건우.
▲ 남자 3학년부 개인단식 시상식. 시상자는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허병훈 부회장(오른쪽)과 송천홍 부회장.
▲ 남자 3학년부 개인단식 시상식. 시상자는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허병훈 부회장(오른쪽)과 송천홍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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