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마영준(의령남산초등학교), 공동3위 이준호(아산남성초등학교), 박찬용(남부초등학교)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학생부 꿈나무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학생부 경기는 남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하여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치렀다.

이 대회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2004년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아테네 이후 20여 년간 금맥이 끊긴 한국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은 남자 3~4학년부 입상자들이다.
 

▲ 남자 3~4학년부 우승 박시온(성환초등학교).
▲ 남자 3~4학년부 우승 박시온(성환초등학교).
▲ 남자 3~4학년부 2위 마영준(의령남산초등학교).
▲ 남자 3~4학년부 2위 마영준(의령남산초등학교).
▲ 남자 3~4학년부 3위 이준호(아산남성초등학교), 
▲ 남자 3~4학년부 3위 이준호(아산남성초등학교), 
▲ 남자 3~4학년부 3위 박찬용(남부초등학교),
▲ 남자 3~4학년부 3위 박찬용(남부초등학교),
▲ 남자 3~4학년부 시상식. 시상자는 김태련(제주도탁구협회장).
▲ 남자 3~4학년부 시상식. 시상자는 김태련(제주도탁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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