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4일차인 13일 경기에서 남녀 개인복식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남중부 개인복식은 같은 장흥중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집안싸움을 벌인 결과 오유진-김성원 조가 정대영-김태랑 조를 3대 1(11-2, 8-11, 11-4, 11-6)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강현성-김수환 조(내동중)와 김효원-김이환 조(선운중).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학생부 꿈나무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학생부 경기는 남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하여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치렀다. 이 대회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의 2004년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아테네 이후 20여 년간 금맥이 끊긴 한국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은 여자 5~6학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학생부 꿈나무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학생부 경기는 남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하여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치렀다. 이 대회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의 2004년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아테네 이후 20여 년간 금맥이 끊긴 한국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은 남자 5~6학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학생부 꿈나무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학생부 경기는 남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하여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치렀다. 이 대회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의 2004년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아테네 이후 20여 년간 금맥이 끊긴 한국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은 여자 3~4학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학생부 꿈나무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학생부 경기는 남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하여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치렀다. 이 대회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의 2004년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아테네 이후 20여 년간 금맥이 끊긴 한국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은 남자 3~4학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학생부 꿈나무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학생부 경기는 남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하여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치렀다. 이 대회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의 2004년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아테네 이후 20여 년간 금맥이 끊긴 한국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은 여자 1~2학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유승민 2004 아테네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학생부 꿈나무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학생부 경기는 남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구분하여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치렀다. 이 대회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의 2004년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시에 아테네 이후 20여 년간 금맥이 끊긴 한국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탁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은 남자 1~2학년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남자 초등부(U-13) 개인단식은 포항장량초등학교의 김려원이 우승했다. 김려원은 결승전에서 박민혁(대구대명초)을 풀-게임접전 끝에 3대 2(8-11, 11-6, 11-9, 3-11, 11-8)로 꺾었다. 남초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오예성(세종보람초)과 김대환(경기탁구클럽).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여자 초등부(U-13) 개인단식은 천안용곡초등학교의 허예림이 우승했다. 허예림은 결승전에서 박채원(청명초등학교)과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1-5, 11-3, 11-13, 9-11, 11-2)로 승리했다. 여초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서아영(논산중앙초)과 김서현(경기새말초).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남자 초등부(U-13) 개인복식은 포항장원초등학교의 이현호-장하민 조가 우승했다. 이현오-장하민 조는 결승전에서 김민석-오예성 조(보람초)를 3대 1(11-5, 9-11, 11-6, 11-3)로 이겼다. 남초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오세주-김려원 조(장량초)와 이승수-이주찬 조(대전동문초).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남녀초등부와 일반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여자 초등부(U-13) 개인복식은 경기새말초등학교의 정예서-김서현 조가 우승했다. 정예서-김서현 조는 결승전에서 차예림-이수연 조(경주용황초)와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7-11, 11-4, 11-7, 9-11, 11-9)로 승리했다. 여초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김소희-공미르 조(서울영남초)와 윤서혜-이유림 조(서울미성초).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5일째인 8월 2일, 남녀 대학부 경기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대학부 개인단식은 강원대 에이스 정찬희가 우승했다. 정찬희는 4강전에서 윤창민(경기대)을 이긴 뒤 결승전에서 한남대의 김홍빈을 3대 1(11-9, 11-9, 3-11, 11-7)로 꺾었다. 준우승자 김홍빈은 4강전에서 안동대 소속 강진호를 이기고 최종전에 올라왔으나 정찬희에게 막혔다.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5일째인 8월 2일, 남녀 대학부 경기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대학부 개인단식은 인천대 에이스 이수연이 우승했다. 이수연은 4강전에서 정지은(용인대)을 이긴 뒤, 결승전에서 작년 대회 우승자 김고은(창원대)과 벌인 접전을 3대 1(11-5, 12-14, 11-9, 11-8)로 이겨냈다. 준우승자 김고은은 4강전에서 팀 동료 노푸름을 이기고 최종전에 진출했으나 이수연의 기세에 눌렸다. 이수연은 이어서 치러진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견인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5일째인 8월 2일, 남녀 대학부 경기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대부 개인복식에서 2연패의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작년 대회 남대 복식을 우승했던 한남대의 김홍빈-김은수 조가 또 우승했다. 김홍빈-김은수 조는 4강전에서 강원대의 정찬희-이장목 조를, 결승전에서는 경기대의 한도윤-윤창민 조를 차례로 이겼다. 결승전 스코어는 3대 1(11-8, 5-11, 11-9, 11-7). 준우승 조 한도윤-윤창민 조는 안동대의 조희승-윤동한 조를 이겼으나 마지막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의 위세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5일째인 8월 2일, 남녀 대학부 경기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대부 개인복식은 창원대 선수들이 우승, 준우승을 휩쓸었다. 노푸름-도민지 조와 강은지-장윤서 조가 결승 대결을 벌여 노푸름-도민지 조가 3대 0(11-3, 11-9, 11-5)으로 이겼다. 4강전에서 우승 조는 용인대의 김명선-권연희 조, 준우승 조는 한남대의 전여진-이은주 조를 각각 이기고 동반으로 결승에 올랐다. 그 중에서도 노푸름은 작년 대회에서는 강하은과 함께 복식을 우승했던 주인공이다. 바뀐 파트너와 더불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째인 8월 1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고등부(U-19) 개인복식은 두호고의 이상혁-김가온 조가 우승했다. 이상혁-김가온 조는 4강전에서는 백동훈-김종범 조(중원고), 결승전에서는 대광고의 길민석-김민우 조를 이겼다. 결승전 스코어는 3대 1(11-7, 11-9, 11-13, 11-8). 길민석-김민우 조는 4강전에서 박창건-박종현 조(중원고)를 이겼으나 결승전 고비를 아깝게 넘지 못했다. 우승한 두호고 선수들은 단체전 우승을 더해 2관왕이 됐다.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째인 8월 1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고등부(U-19) 개인단식은 중원고 에이스 박창건이 우승했다. 박창건은 4강전 박철우, 결승전 장한재 등 대전동산고 주전들을 연파하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디펜딩 챔피언 장한재와 맞선 결승전 스코어는 3대 2(11-13, 12-10, 9-11, 11-9, 11-6)! 풀-게임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준우승자 장한재는 4강전에서 단체우승팀 두호고 에이스 김가온을 이겼으나 박창건에게 아쉽게 졌다.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째인 8월 1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고등부(U-19) 개인복식은 안양여고의 최예진-김지민 조가 청명고의 유다현-최서영 조를 결승전에서 3대 1(11-4, 3-11, 11-8, 14-12)로 이기고 우승했다. 4강전에서는 최예진-김지민 조가 같은 팀인 김정윤-장윤진 조(안양여고)를, 유다현-최서영 조는 근화여고의 이정연-김민서 조(근화여고)를 각각 이겼다.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째인 8월 1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고등부(U-19) 개인단식은 대송고 천하였다. 김성진, 반은정, 백주영 세 명이 4강 중 세 자리를 휩쓸었다. 우승의 주인공은 에이스 김성진, 팀 동료 반은정과의 결승 대결을 3대 0(11-5, 11-7, 11-3)으로 일축했다. 반은정은 4강전에서 역시 팀 동료 백주영을 이기고 최종전으로 갔으나 김성진은 넘지 못했다. 우승자 김성진은 4강전에서는 우승팀 독산고 에이스 이연희를 이기면서 8강에 머문 단체전의 아쉬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째인 8월 1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중등부(U-16) 개인복식은 대전동산중 천하였다. 4강 중 세 자리를 휩쓴 끝에 권혁-이정목 조가 우승하고 염채원-박준희 조가 준우승했으며, 문선웅-안성현 조가 3위에 올랐다. 남은 3위 한 자리는 대광중의 최지욱-조대현 조가 차지했다. 우승한 권혁-이정목 조는 팀 동료들과의 결승대결을 3대 1(11-8, 9-11, 11-4, 11-4)로 끝냈다. 이어 치러진 단식을 우승한 권혁은 단체전까지 우승하면서 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