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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 이시영, 대한탁구협회 홍보대사! 한국탁구 “초레이 하!”무주 대통령기 시도탁구대회 개회식에서 위촉식
한인수 기자  |  woltak@wolt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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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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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가 배우 조달환과 이시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9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5회 대통령기 시·도탁구대회 개회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홍보대사 위촉장과 대표팀 유니폼을 전달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조달환만 나왔고, 이시영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 (무주=안성호 기자)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배우 조달환에게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전달했다.

조달환은 상당한 탁구실력을 지닌 탁구애호가로 유명한 배우다. 이미 <우리동네 예체능> 등의 예능프로에 나와 실력을 과시한 바 있으며, 연예인탁구동호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초레이하’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탁구팬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 (무주=안성호 기자) 홍보대사가 된 소감을 밝히는 조달환 홍보대사.

역시 유명한 스포츠 애호가인 배우 이시영 역시 최근 <취존생활>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탁구를 배워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이날 위촉식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탁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홍보대사 위촉을 기쁜 마음으로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무주=안성호 기자) 위촉장 전달 후 포옹하는 유승민 회장과 조달환 홍보대사.

대한탁구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달환과 이시영은 국민스포츠 탁구의 저변확대에 앞장서는 한편, 내년 3월 개최되는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 이시영은 바쁜 일정으로 위촉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탁구대회에 출전했을 때의 모습.

탁구 유니폼 차림으로 개회식에 나온 조달환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유승민 협회장님께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보고 탁구를 시작했었다. 현재 아이 둘 아빠가 될 때까지도 계속 탁구를 사랑하고 있다. 홍보대사로서 한국탁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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