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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대학탁구동호인연맹 회장기 탁구대회, 강원 정선에서 개최18, 19일 이틀 동안 대학 탁구 애호가들 '축제'
안성호 기자  |  spphot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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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1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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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강원도 정선 실내체육관에서 2019 전국대학탁구연맹 회장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 경품에 당첨된 선수가 점프하며 기뻐하고 있다.

정선군은 젊은 탁구인재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온 지자체로, 젊은 인재들에게는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더불어 정선의 체육지원 의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는 우승팀에게 연맹회장기가 주어지는 대회로서, 해마다 진행되는 대학연맹의 연간 대회 중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연맹은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DHS 탁구대를 경품으로 내걸었고(탁구닷컴 후원), 55명이 참여한 한양대학교가 최다 참가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 참여한 총 학생수는 687명으로, 정선군에서 개최된 대학 대회 중에서는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 최다참가팀 한양대, 시상은 최상철 정선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정선군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연맹은 대회를 통해 정선군을 참여 학생들에게 알리는 데에도 소흘히 하지 않았다. 정선군의 캐릭터 인형 “와와군”을 우승자들에게 부상품으로 제공하기도 하고, 정선군 관내 여러 관광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각 학교별 대표자들에게 나눠 주기도 했다. 또 대회 진행 편의를 위해 도시락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지 않았다.
 

   
▲ 개회선언 문의배 대학동호인연맹 회장.

개회식에서 축사를 맡은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원은 "700여 명의 젊은 대학생들이 정선군을 찾아와 준 것은 정선군 최초의 일"이라면서, "정선군민들에게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문의배 대학동호인연맹 회장은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좋은 공기,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이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정선을 자주 찾아와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1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은 최승준 정선군수를 대신해 최상철 정선군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DHS 탁구대를 전달한 최다참가상 시상식을 비롯해서 학생들이 원하는 여러 탁구용품들이 경품으로 전달되어 참여한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 환영사 최상철 정선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본 대회는 최다 참가팀인 한양대(55명), 단국대(44명), 시립대(37명)를 비롯해서 전국의 40여개 대학교가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좋은 경기장 환경과 상쾌한 공기,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정선에서의 이틀 간을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다.
 

   
▲ 경기장에서도 공부하는 학생.
   
▲ 20여개 대학에서 온 99년생들의 탁구모임, 다음대회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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