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9개 학교 492명 출전, 열전 시작
2017 교보컵 꿈나무 탁구대회가 경북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5일 개막됐다. 전국 79개 학교 492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오는 8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다음은 5일 오전 열린 개회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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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2017 교보컵 꿈나무 탁구대회가 경북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5일 개막됐다. 전국 79개 학교 492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오는 8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다음은 5일 오전 열린 개회식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