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9개 학교 492명 출전, 열전 시작

2017 교보컵 꿈나무 탁구대회가 경북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5일 개막됐다. 전국 79개 학교 492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오는 8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다음은 5일 오전 열린 개회식 이모저모.
 

▲ 교보생명은 대회 초창기인 1980년대부터 꾸준히 초등 탁구를 후원해오고 있다. 개회식에 모인 선수들이다.
▲ 내빈 소개.
▲ 심경옥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했다.
▲ 개회식을 진행한 한진경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이사.
▲ 허연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의 대회사.
 
▲ 박보생 김천시장의 환영사.
▲ 박재동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 대구본부장의 격려사.
▲ 전년도 우승기 반환.
▲ 정정당당히 싸우겠습니다. 선수선서(포항장량 최문주, 경주용황 서지민).
▲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꿈나무선수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