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F 월드투어 2016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여자단식

딩닝이 ‘숙적’ 류스원을 잡고 2016 코리아오픈 여자단식을 우승했다. 딩닝과 류스원은 지난 주 막 내린 일본오픈 결승전에서도 맞대결했었다. 일본에서는 류스원이 이겼지만 한국에서는 딩닝이 이겼다. 올림픽 이전 마지막 슈퍼시리즈에서 가치 있는 성과를 이뤄낸 딩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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