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F 월드투어 2016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세계의 강자들이 집결한 대회에서 미래의 주인공을 꿈꾸는 청소년 유망주들도 좋은 경험을 쌓았다. 아직 중학생(혹은 초등학생)이지만 당차게 싸우는 법을 먼저 배운 선수들이다.
 

▲ 신유빈(군포화산초등학교).
▲ 김우진(인천남중학교).
▲ 백수진(논산여자중학교).
▲ 우형규(내동중학교).
▲ 유한나(문산수억중학교).
▲ 조대성(대광중학교).
▲ 최해은(문성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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