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탁구협회 정기유공자 표창식

(사)대한탁구협회가 1월 25일 오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15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난 해 한국탁구를 빛낸 인물들을 치하했다. 신인상은 남녀고등학교 2학년 동갑내기 안재현(대전동산고)과 김지호(이일여고)가 공동수상했다. 역시 국제대회 참가로 대리수상! 안재현의 소속팀 이충무 감독과 김지호의 '삼촌' 김태주 씨가 대신 받았다. 상패와 상금 50만원! 시상자는 역시 박주봉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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