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5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대회 첫날엔 남녀개인단식 1, 2라운드가 치러졌다. 한국수자원공사 이승준의 경기모습.
한국 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5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대회 첫날엔 남녀개인단식 1, 2라운드가 치러졌다. 포스코에너지 김해나의 경기모습.
한국 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5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대회 첫날엔 남녀개인단식 1, 2라운드가 치러졌다. 미래에셋대우 이시온의 경기모습.
한국 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5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해 이어지고 있다. 대회 첫날엔 남녀개인단식 1, 2라운드가 치러졌다. 제천시청 구본환의 경기모습.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아시아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 파견 최종선발전이 끝났다. 남자주니어는 안재현(대전동산고), 황민하(중원고), 백호균(화홍고)이 선발됐다. 4월 현재 ITTF 18세 이하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는 조승민은 세계5위 이내 자동선발 규정에 의거 미리 선발을 확정하고 있었다.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아시아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 파견 최종선발전이 끝났다. 여자주니어는 강다연(문산수억고), 허미려(독산고), 최예린(논산여상)이 선발됐다. ‘여고생 국가대표’ 김지호는 국가상비1군 자동선발 규정에 의거 미리 선발을 확정하고 있었다.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아시아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 파견 최종선발전이 끝났다. 남자카데트는 우형규(내동중), 조대성(대광중), 강진호(대전동산중)가 선발됐다.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아시아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 파견 최종선발전이 끝났다. 여자카데트는 최해은(문성중), 유한나(문산수억중), 안소연(문산수억중)이 선발됐다.
현재 충남 아산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지고 있는 2016 아산성웅 이순신배 전국OPEN 탁구대회에 다수의 선수출신 동호인들이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내친 김에 반가운 이들의 모습을 따로 담아봤습니다(혹시 빠진 선수가 있더라도 너무 서운해 마시길, 너무 많은 시합들이 동시에 진행되는 통에...). 그럼 경기결과는 어떨까요? 아무래도 프라이버시! 과감히 생략합니다.^^
2016 아산성웅 이순신배 전국OPEN 탁구대회가 한창이다. 참가 선수들의 다양한 경기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6 아산성웅 이순신배 전국 OPEN 탁구대회가 한창이다. 참가 선수들의 다양한 경기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