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창원남산고의 한유빈-용수현 조가 득점 성공 후 함께 환호하고 있다.
지난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에서 독산고의 박승희-허미려 조가 날아가는 공을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두호고의 안태형-양승재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에서 청명고의 김유진-유소원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동인천고의 정서한-안준영 조가 3위를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창원남산고의 김수환-곽유빈 조가 3위를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에서 호수돈여고의 심현주-구교진 조가 3위를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에서 문산수억고의 지수민-위예지 조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 6일 이틀간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 탁구체육관에서 삼성생명배 제32회 전국초등학생 우수선수 초청 탁구대회가 열렸다. 5학년 남자부에 출전한 장한재(아산남성초)가 호쾌한 포어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지난 5, 6일 이틀간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 탁구체육관에서 삼성생명배 제32회 전국초등학생 우수선수 초청 탁구대회가 열렸다. 5학년 여자부에 출전한 김지민(천안용곡초)이 상대 공격에 감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5, 6일 이틀간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 탁구체육관에서 삼성생명배 제32회 전국초등학생 우수선수 초청 탁구대회가 열렸다. 4학년 남자부에 출전한 이진희(아산남성초)가 강력한 백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지난 5, 6일 이틀간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 탁구체육관에서 삼성생명배 제32회 전국초등학생 우수선수 초청 탁구대회가 열렸다. 4학년 여자부에 출전한 김나영(인천가좌초)이 상대 공격을 예리하게 받아치고 있다.
지난 5, 6일 이틀간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 탁구체육관에서 삼성생명배 제32회 전국초등학생 우수선수 초청 탁구대회가 열렸다. 3학년 남자부에 출전한 이호윤(의령남산초)이 백핸드 공격 후 간절한 표정으로 공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 5, 6일 이틀간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 탁구체육관에서 삼성생명배 제32회 전국초등학생 우수선수 초청 탁구대회가 열렸다. 3학년 여자부에 출전한 김다희(대구동인초)가 신중하게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강릉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창원대(경남)와 공주대(충남)가 결승에 진출했다. 21일 치러진 4강전에서 창원대는 인천대(인천)를, 공주대는 한남대(대전)을 각각 꺾었다. 창원대학교(경남) 3:1 인천대학교(인천)채유나 1(15-17, 9-11, 11-8, 2-11)3 서채원원지은 3(14-12, 16-14, 7-11, 11-2)1 소예은박효원-한선영 3(11-9, 11-7, 11-7)0 서채원-김찬미박효원 3(11-6, 11-6, 11-6)0 김세나 공주대학교(충남) 3
강릉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상서고(대구)와 이일여고(전북)가 결승에 진출했다. 21일 치러진 4강전에서 상서고는 문산수억고(경기)를, 이일여고는 인천여상(인천)을 각각 꺾었다. 상서고(대구) 4:3 문산수억고(경기)김하은 3(9-11, 11-1, 11-6, 11-7)1 차예린이다애 1(8-11, 17-15, 6-11, 9-11)3 류혜지김하은-조효영 3(11-8, 11-4, 11-8)0 차예린-류혜지최수경 0(6-11, 8-11, 8-11)3 강다연이다애-최수경 1(5
강릉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안동대(경북)와 인하대(인천)가 결승에 진출했다. 21일 치러진 4강전에서 안동대는 창원대(경남)를, 인하대는 강원대(강원)를 각각 꺾었다. 안동대학교(경북) 3:2 창원대학교(경남)손승준 1(7-11, 11-6, 5-11, 8-11)3 이성배박정수 3(11-6, 11-8, 7-11, 7-11, 11-7)2 조경환김민성-박정수 1(9-11, 3-11, 11-9, 7-11)3 조경환-이성배김민성 3(11-9, 11-6, 9-11, 11-8)1
강릉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대전동산고(대전)와 중원고(경기)가 결승에 진출했다. 21일 치러진 4강전에서 대전동산고는 동인천고(인천)를, 중원고는 창원남산고(경남)를 각각 꺾었다. 대전동산고(대전) 4:0 동인천고(인천)박신우 3(11-4, 11-8, 11-5)0 이선재이장목 3(11-8, 12-10, 5-11, 11-6)1 이호준조승민-안재현 3(11-3, 11-6, 11-6)0 신승환-이광재안재현 3(11-4, 11-8, 9-11, 11-8)1 이광재중원고(경기)
지난 4일부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지고 있는 2015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한국탁구 미래를 책임질 남녀 총 32명의 유망주들이 열전을 벌이고 있다. 대회 4일차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선배들에게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중등부 선수들의 기세가 매서웠다. 비록 태극마크에 이르진 못했지만 '동생'들의 선전은 고등부 최강자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했다. 형들에게 주눅 들지 않는 활약을 보인 곽유빈(반림중)의 경기모습.
지난 4일부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지고 있는 2015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한국탁구 미래를 책임질 남녀 총 32명의 유망주들이 열전을 벌이고 있다. 대회 4일차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선배들에게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중등부 선수들의 기세가 매서웠다. 비록 태극마크에 이르진 못했지만 '동생'들의 선전은 고등부 최강자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했다. 형들에게 주눅 들지 않는 활약을 보인 오민서(곡선중)의 경기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