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중부 개인단식에서 심인중의 안동주가 날아가는 공을 끝까지 바라보고 있다.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중부 개인단식에서 장흥중의 최은준이 날아가는 공을 끝까지 바라보고 있다.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중부 개인단식에서 인천남중의 황민이 왼주먹을 꽉 쥔 채 강력한 포어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중부 개인단식에서 정산중의 유장현이 이를 악문 채 강력한 포어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중부 개인단식에서 인천남중의 김우진이 상대 공격에 반격하고 있다.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중부 개인단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등부 대회에 나선 황진하(서울대광중)가 선배들을 차례로 누르고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지난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에서 안소연(문산수억중)의 백핸드 공격을 동료 유한나가 지켜보고 있다.
지난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어려운 공격을 받아내는 이장목(대전동산고)을 후배 김대우가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지난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창원남산고의 한유빈-용수현 조가 득점 성공 후 함께 환호하고 있다.
지난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에서 독산고의 박승희-허미려 조가 날아가는 공을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남자국제심판협의회(회장 안창인)가 2015년 남녀중고 우수선수 포상금 전달식을 가졌다. 11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개회식에서 안재현(대전동산고), 김지호(이일여고), 우형규(내동중), 홍순수(천안용곡중) 등 2015년 남녀 중고등부 랭킹 1위 선수들에게 각 25만원씩의 포상금과 기념패를 전달했다. 남자국제심판협의회는 한국 국제탁구심판들의 친목도모와 스포츠 재능지원,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지원을 목표로 2014년 창설된 단체다. 협의회는 한국탁구 유망주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가 11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중고종합대회는 한국 탁구의 미래를 짊어진 청소년 선수들이 지난해의 성과를 '결산'하는 대회인 동시에 새로운 한 해의 판도를 짐작해볼 수 있는 ‘새출발’의 장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중등부 33팀 230명, 남녀고등부 28팀 195명 등 총 61팀 42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박일순 중고탁구연맹 실무부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된 개회식에 많은 탁구계 인사들과 보은군 인사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정상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두호고의 안태형-양승재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에서 청명고의 김유진-유소원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동인천고의 정서한-안준영 조가 3위를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창원남산고의 김수환-곽유빈 조가 3위를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에서 호수돈여고의 심현주-구교진 조가 3위를 차지했다.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에서 문산수억고의 지수민-위예지 조가 3위를 차지했다.
문산수억고의 강가윤-강다연 조가 중고종합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합탁구대회 여자개인복식 결승전에서 청명고의 김유진-유소원 조를 3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작년 고등부에 진학한 강다연과 한 학년 선배 강가윤이 호흡을 맞춰 나왔던 지난 52회 대회에서 강가윤-강다연 조는 출전하자마자 3위에 입상하며 남다른 가능성을 보였었다. 두 선수는 이후 2015년 내내 문산수억고의 대표복식조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고, 1년 만에 출전한 이번 중고종합대회 여자복식에서는 결국
대전동산고의 조승민-안재현 조가 중고종합대회 복식 2연패를 달성했다.대회 첫날인 10일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53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조승민-안재현 조는 두호고의 안태형-양승재 조를 꺾고 우승했다. 중고등부 통합으로 치러진 남자복식 결승에서 조승민-안재현 조와 안태형-양승재 조가 '또' 맞붙었다. 두 팀은 지난 52회 중고종합 남자복식 결승에서도 만나 정상을 놓고 다퉜었다. 당시 조승민-안재현 조가 3대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었다.지난 대회 패배를 만회하려 안태형-양승재 조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