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빠르게 새해가 지나온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중순에 머물러 있는데요 예전처럼
사이트가 활발하게 움직이거나 변화하는 모습은 보이지는 않군요 예전 생각이 물씬 풍기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방문을 하시어 다들 이야기를 나누고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간에 정보도 교환을 하는
그런 모습들도 기대하고 싶은 기분도 드네요 최근에는 소득금액증명원 발급을 위해서 주변을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탁구를 치던 모습들은 거의 없네요 그래도 비주류 스포츠라는 생각은 들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조금씩 적응을 하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일:2023-01-09 13:19:39 223.38.3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