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남규 감독이 '손키스'를 날리는 이유?
2014-09-29 안성호 기자
▲ (수원=아시안게임) 멀리 관중석에서 딸 예린 양이 손을 흔들며 '아빠'를 부르고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