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회장기 학생탁구 여고 단식 입상자들, 우승은 유한나
보람상조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
2019-06-25 안성호 기자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보람상조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탁구대회가 마지막 날 하루만을 남겼다. 폐막 하루 전인 25일에는 각부 개인단식 일정을 마감했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중고 회장기는 국내 청소년 선수들에게 한 해의 중간 결산무대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대회다. 어느덧 57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도 전국에서 68개교(남고 17팀, 여고 15팀, 남중 19팀, 여중 17팀), 41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의미 있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