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개인단식 기대주들이 메인경기장에서 연습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밝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대한민국 화이팅!!
 

▲ 비장의 공격력을 감추고! 서효원(KRA한국마사회)의 날카로운 백 커트.
▲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이름값을 할 테다! 석하정(대한항공)의 리시브자세.
▲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이상수(삼성생명).
▲ 보완점으로 지적돼 온 포어핸드 공격력을 쉼 없이 갈고 닦는 양하은(대한항공).
▲ 응? 내 차례라고?
▲ 파리에서도 연습 분위기는 태릉에서처럼 밝다. 서효원의 미소!
▲ 감독님! 우리가 잘 할 테니 인상 좀 펴세요!!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