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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탁구 미래는 우리 것! 중·고탁구연맹 2022년 청소년대표 선발선발 선수들 계속되는 경쟁, 같은 장소에서 최강전 이어 개최
이효영 기자  |  muzoo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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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8  1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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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박일순)이 지난 23일부터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국가대표 청소년상비군선발전을 열고 2022년 한국탁구 주니어와 카데트를 대표할 선수들을 선발했다. 한국탁구를 대표하는 ‘국대 선배’들이 휴스턴에서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동안 그와 같은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 선수들도 의미 있는 도전을 펼친 셈이다.
 

   
▲ 각부 선발 선수들이 함께 모여 기념 촬영했다. 뒤쪽 맨 왼쪽은 박일순 중고연맹 회장. 사진 한국중·고탁구연맹 제공.

이번 선발전은 한국중·고탁구연맹 2021년 11월 랭킹을 기준으로 선발된 남녀 카데트(16세 이하부–2007년생 기준), 남녀 주니어(19세 이하부-2004년생 기준) 각 48명이 참가했다. 카데트부의 경우는 초등부 선수들 남녀 각 11명(6학년 6명, 5학년 4명, 4학년 1명)에게도 실전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 남자 카데트부 선발 선수들이다. 사진 한국중·고탁구연맹 제공.

1차(조별리그)와 2차(풀-리그)로 나눠 치러진 선발전 최종 커트라인은 카데트 남녀 각 6명, 주니어 남녀 각 10명. 경쟁을 통과한 선발 선수들에게는 2021년 한국남녀중고탁구 최강전 참가 자격과 함께 2022년 국가 후보단 훈련, 국가대표 훈련, 국가대표 선발전, 기타 국제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또한 2022년 상위 훈련에서 선발전을 실시하여 통과할 경우 아시아,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 여자 카데트부 선발 선수들이다. 사진 한국중·고탁구연맹 제공.

4일간의 치열했던 경기 결과 남자 카데트는 최지욱(대광중), 이정목(대전동산중), 권혁(대전동산중), 정대영(장흥중), 조대현(대광중), 문선웅(대전동산중) 등 6명이 커트라인을 통과했다. 여자 카데트는 최예서(안양여중), 박가현(호수돈여중), 이승은(안양여중), 유예린(문성중), 문초원(안양여중), 정예인(문산수억중)이 선발 기준을 넘어섰다(최종전 순위 순).
 

   
▲ 남자 주니어부 선발 선수들이다. 사진 한국중·고탁구연맹 제공.

최종전 순위 10위까지가 선발 기준이었던 주니어부는 남자부 박창건(중원고), 오준성(대광중), 장한재(대전동산고), 박규현(신반정보고), 임유노(두호고), 이호윤(대전동산중), 길민석(대광고), 문세연(대광고), 서현우(심인고), 박철우(대전동산고)가 선발됐다. 중학교 3학년으로 연령 기준에 따라 주니어부에 출전한 오준성과 이호윤이 각각 2위와 6위의 성적으로 합류한 것이 눈에 띈다. 주니어 여자부는 이연희(독산고), 김성진(대송고), 김예진(독산고), 이다은(문산수억고), 백주영(대송고), 반은정(대송고), 유다현(청명고), 이승미(독산고), 임지수(영천여중), 이정연(근화여고)이 각각 선발됐다. 영천여중의 임지수가 중등부 선수로 유일하게 합류했다.
 

   
▲ 여자 주니어부 선발 선수들이다. 사진 한국중·고탁구연맹 제공.

한편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은 선발전에 바로 이어 같은 장소에서 제5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을 열고 있다. 참가 자격을 바로 직전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6명의 선수들에게 부여하여 청소년탁구의 실질적인 남녀 최강자를 가리고 있다.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치러지는 최강전은 남녀 개인단식과 남녀 개인복식, 혼합복식을 모두 치르고 있으며, 현재 각 종목 4강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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