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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팀 진천선수촌 입촌 “1년 만이야!”조직력, 정신력 강화 2020 도쿄 올림픽 준비 박차
이효영 기자  |  muzoo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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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7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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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팀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훈련을 4월부터 재개한다. 마침내 진천선수촌에서 모인다. 전례 없는 감염병의 팬데믹 여파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1년 여간 대면 훈련을 하지 못한 대표팀은 오는 4월 7일 진천선수촌 입촌을 시작으로 2020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진행될 이번 훈련에는 남자대표팀 장우진, 정영식(이상 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 여자대표팀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 등이 모두 참가한다. 오상은 감독(미래에셋증권)과 채윤석 코치(삼성생명)가 남자팀, 추교성 감독(금천구청), 김경아(대한항공), 조언래(협회 전임) 코칭스태프가 여자팀을 이끈다. 대표팀은 입촌 이후 4월 21일까지 함께 훈련하며 그동안 개인 훈련만으로 부족했던 조직력 및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오상은 남자대표팀 감독은 “선수 개인별 시스템 훈련으로 디펜스를 우선 강화하려 한다. 그동안 할 수 없었던 복식과 혼합복식 훈련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 같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체력훈련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힘든 부분은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주어진 시간을 잘 써야한다”고 훈련계획을 전했다. 오 감독은 “4월 말경에는 실업연맹 대회도 열린다. 우리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추교성 여자 대표팀 감독도 “새롭게 올림픽 대표팀 멤버들이 새롭게 구성된 만큼 선수 및 코칭스태프의 팀워크를 다질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할 생각”이라면서 “3월 WTT 컨텐더시리즈 결과를 통해 경쟁국 선수들 전력과 우리 선수들의 보완점 등을 세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도출하여 훈련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오랜만의 훈련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한편 대한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김택수 위원장)는 지난 3월 29일 온라인 화상회의롤 통해 남자대표팀 안재현, 여자대표팀 이시온(삼성생명)을 P카드 멤버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P카드’는 올림픽 현장에서 엔트리 내의 주전 선수가 부상 등으로 뛸 수 없는 변수가 발생할 때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2020 도쿄올림픽 현장에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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