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리그 2승 3패 5위

전북 무주에서 올림픽 탁구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1일 끝난 1차 리그에서 이은혜(대한항공)가 2승 3패로 여자부 5위에 올라있다. 최효주(삼성생명), 양하은(포스코에너지)과 동률을 이뤘으며 매치득실로 순위가 갈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