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리그 4승 1패 2위
전북 무주에서 올림픽 탁구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1일 끝난 1차 리그에서 신유빈(대한항공)이 4승 1패로 여자부 2위에 올라있다. 1위 이시온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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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전북 무주에서 올림픽 탁구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1일 끝난 1차 리그에서 신유빈(대한항공)이 4승 1패로 여자부 2위에 올라있다. 1위 이시온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에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