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리그 2승 2패 2위
전북 무주에서 올림픽 탁구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1일 끝난 1차 리그에서 정영식(국군체육부대)이 2승 2패로 2위(매치득실)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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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전북 무주에서 올림픽 탁구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1일 끝난 1차 리그에서 정영식(국군체육부대)이 2승 2패로 2위(매치득실)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