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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탁구단, ‘코랄리안’과 2020년 운동용품 후원 협약주식회사 보산과 16일 협약식, 고퀄리티 스포츠 기능성 의류 협찬
안성호 기자  |  spphot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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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7  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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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탁구단(단장 전삼식)이 스포츠의류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보산(대표 김명옥)과 운동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1월 16일 오전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주식회사 보산은 스포츠의류 전문업체로서 현재 ‘코랄리안’이라는 브랜드를 론칭 중이다. 특히 고퀄리티의 실내외 스포츠 기능성 의류를 지향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로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전삼식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단장(오른쪽)과 김명옥 주식회사 보산 대표가 협약 체결 이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C인삼공사탁구단은 주식회사 보산으로부터 2020년 1년간 탁구단 유니폼과 동계 패딩점퍼 등 3,200만원 상당의 의류 일체를 후원받게 됐다. 선수들은 각종 대회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협찬사 마케팅 행사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해 홍보활동을 돕기로 했다.

협약을 체결한 주식회사 보산의 김명옥 대표는 “한국남자 실업탁구 강호인 KGC인삼공사탁구단과 협약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새 옷을 입은 선수들도 새해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곽유빈, 조기정, 김명옥 대표, 전삼식 단장, 최현진 감독.

KGC인삼공사 탁구단은 국내 남자실업탁구를 대표하는 명문구단이다. 지난해 새 사령탑으로 최현진 감독을 영입하고 서포터스(회장 이명재)를 출범시키는 등 팀을 리빌딩하며 새롭게 도약 중이다. 에이스인 임종훈이 지난 국가대표선발전에서 2020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대표로 선발되면서 2020년 출발도 산뜻하다. 최현진 감독은 “새 옷을 입은 선수들이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새해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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