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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탁구대회 무주에서 한창16일 개막, 22일까지 열전! 19일 개회식
한인수 기자  |  woltak@wolt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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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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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탁구대회가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개막했으며, 오는 22일 일정을 마감한다.

대통령기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자)들이 각 연고 지역 이름을 걸고 싸우는 지역대항전이다. 전국체전이나 소년체전 같은 종합대회와 달리 탁구 한 종목만으로 각 지역 우열을 가리는 유일한 형태의 대회다. 모든 경기일정을 마친 뒤 시·도별로 종합시상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단체전은 물론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도 지역별 한 명(조)씩만 출전해 메달을 놓고 싸우며, 각 종목 입상실적을 합산한 총점으로 종합순위를 가린다. 군산에서 열렸던 작년 대회에서는 대전광역시가 3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었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탁구협회(회장 강지웅)와 대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 역시 각 지역 대표선수들이 총 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다음은 19일 오후 열린 개회식 이모저모(사진=안성호 기자).
 

   
▲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서른다섯 번째 대통령기 대회가 개막됐다. 사진은 개회식 기수로 나선 대광고 선수 오경민.
   
▲ 많은 귀빈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은 정현숙 한국여성탁구연맹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의 대회사.
   
▲ 황인홍 무주군수의 환영사.
   
▲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의 축사.
   
 
   
▲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황인홍 무주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주세혁(한국마사회)과 유시우(이일여고)가 참가선수들을 대표해 선서했다.
   
▲ 일주일간의 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벌써 많은 파란이 연출됐다. 사진은 여자일반부 복식 우승을 차지한 송마음-정유미 조(금천구청)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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