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은 이예람-김하은, 대통령기 시도대회 4일차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5회 대통령기 시도탁구대회가 개막 4일차인 19일부터 각 종목 입상자들을 가려내기 시작했다. 다음은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입상자들. 서울 금천구청의 송마음-정유미 조가 결승전에서 충북 단양군청의 이예람-김하은 조를 3대 2(7-11, 9-11, 12-10, 11-9, 11-8)로 이기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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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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