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은 이예람-김하은, 대통령기 시도대회 4일차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5회 대통령기 시도탁구대회가 개막 4일차인 19일부터 각 종목 입상자들을 가려내기 시작했다. 다음은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입상자들. 서울 금천구청의 송마음-정유미 조가 결승전에서 충북 단양군청의 이예람-김하은 조를 3대 2(7-11, 9-11, 12-10, 11-9, 11-8)로 이기고 우승했다.
 

 
 
▲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우승 송마음-정유미(금천구청).
 
▲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준우승 이예람-김하은(단양군청).
▲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3위 강가윤-강다연(대한항공).
▲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3위 박세리-김지호(삼성생명).
 
▲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박창익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