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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발전’ 위해 업무협약 맺은 대한탁구협회-케이토토저변확대 목표 다양한 활동 준비, 동반 성장 기틀 마련할 것
이효영 기자  |  muzoo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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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4: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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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이사 김철수)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탁구 진흥과 스포츠토토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탁구협회와 케이토토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에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케이토토 본사에서 대한민국 탁구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간 공동의 이익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 7월 11일 케이토토 사옥에서 대한민국 탁구 진흥과 스포츠토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과 케이토토 김철수 대표이사.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탁구협회와 케이토토는 생활체육으로서의 국내 탁구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공익 캠페인, 그리고 스포츠토토의 공익성을 알릴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먼저 8월부터 12월까지 펼쳐지는 ‘ready To Tomorrow’ 캠페인의 경우 매달 소외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탁구부를 선정해 용품 지원과 함께 유승민 회장의 원 포인트 레슨 및 공익 캠페인 광고 영상 제작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대한탁구협회 주관 시상식을 스포츠토토가 다양한 방식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협회는 유소년 탁구선수 및 지도자, 심판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토토에서 후원하는 페어플레이상 또는 기량발전상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020년 상반기에는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회장과 일반 동호인들이 함께 탁구대결을 펼치는 ‘스포츠토토 빅매치 2020’을 통해 탁구 인기 상승과 저변확대는 물론 시민들에게 체육진흥투표권인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역할까지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유승민 회장은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홍보대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7월 11일 케이토토 사옥에서 대한민국 탁구 진흥과 스포츠토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과 케이토토 김철수 대표이사.

의미 있는 협약을 맺은 유승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탁구와 대한민국 스포츠의 영원한 동반자 스포츠토토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훌륭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한민국 탁구의 진흥과 스포츠토토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케이토토 김철수 대표 역시 “케이토토가 대한민국 탁구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케이토토는 앞으로도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익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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