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탁구연맹(ITTF)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양하은(포스코에너지)-최효주(삼성생명)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여자복식을 준우승했습니다. 우승은 중국의 첸멍-왕만위 조입니다. 6일 경기 직후 열린 시상식 모습입니다.
 

▲ 2019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여자복식 준우승 양하은-최효주.
▲ 오거돈 부산시장과 양재생 부산시탁구협회장이 시상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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