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탁구연맹(ITTF)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현재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국제탁구연맹(ITTF)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이 한창입니다. 개막 5일째를 맞은 6일에는 마침내 탁구대가 하나로 줄었네요. 최상의 관전 환경을 구현한 환상적인 경기장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화려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 마침내 한 대의 탁구대로 시선이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환상적인 경기장!
▲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 예선 때는 이렇게 넓게 펼쳐져 있던 경기장입니다.
 
▲ 유료임에도 예상보다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 세계대회 리허설? 경기장 주변에 각 용품사들이 부스를 차렸네요.
▲ 보너스! 영어 멘트를 담당하는 안수민 아나운서가 마침 진행석의 아빠를 찾아온 탁구신동 신유빈과 함께 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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