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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 김정원 나폴리 간다! 대학탁구연맹전 남녀단식 우승우승자 자동선발, 남녀 각 15명 풀-리그로 최종 선발전
한인수 기자  |  woltak@wolt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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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30  1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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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안동대)과 김정원(용인대)이 2019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탁구경기 한국대표팀에 1착으로 선발됐다. 둘은 현재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37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단식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들이다.
 

   
▲ (군산=안성호 기자) 남기홍이 남자단식을 우승하고 유니버시아드 대표로 선발됐다.

남대부 우승자 남기홍(안동대)은 30일 오후 열린 결승전에서 인하대의 조기정을 꺾었다. 치열한 풀-게임접전 끝에 3대 2(10-12, 11-9, 14-12, 2-11, 12-10)로 신승했다. 남기홍은 앞선 4강전에서는 인하대의 이호준을 이겼다. 조기정 역시 같은 인하대의 강성혁을 이기고 4강에 올랐었다. 인하대는 4강 중 세 자리를 차지했지만, 남기홍 한 명을 막지 못해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여대부 우승자 김정원(용인대)은 같은 시간 치러진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군산대 소속 류영주에게 3대 0(11-8, 11-4, 11-4) 완승을 거뒀다. 4강전에서는 김정원이 천정아(한남대), 류영주가 정은순(창원대)을 각각 꺾었었다. 김정원은 먼저 마무리된 개인복식에서도 팀 동료 이시현과 함께 우승하며 개인전 2관왕이 됐다. 남자우승자 남기홍 역시 2관왕이다. 김응권과 함께 복식도 우승했다.
 

   
▲ (군산=안성호 기자) 여자단식에서는 김정원이 우승했다. 역시 대표로 선발됐다.

한국대학탁구연맹(회장 노명희)은 이번 대회를 유니버시아드대회 탁구경기 파견 대표 1차 선발전과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 남녀단식 16강이 1차 선발 인원이다. 그중에서 남녀 우승자에게는 자동 선발 티켓을 우선 부여하며, 나머지 남녀 각 15명은 31일 오후부터 4월 2일까지 풀-리그전 방식으로 열리는 최종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다. 남기홍과 김정원은 그에 따라 선발전에 참가할 필요 없이 가장 먼저 유니버시아드대회 탁구경기 한국대표가 됐다.

연맹전과 같은 장소인 월명체육관에서 치러질 최종선발전 ‘커트라인’은 남녀 각 3명이다. 대학연맹은 추천 없이 성적순으로 선발을 마칠 방침이다. 지난 26일부터 연맹전에 참가하고 있는 대학탁구 강자들은 쉴 틈도 없이 경쟁을 이어가야 하게 됐다. 올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7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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