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지민-최예진, 3위 유다현-이다연/김성진-임현희

 

충남 보령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57회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가 첫 날인 16일 각부 개인복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여중부에서는 문산수억중의 김예진-이다은 조가 안양여중의 김지민-최예진 조를 결승에서 3대 2(8-11, 9-11, 11-9, 11-7, 11-6)로 이기고 우승했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 여중부 개인복식 우승 김예진-이다은(문산수억중).
▲ 여중부 개인복식 준우승 김지민-최예진(안양여중).
▲ 여중부 개인복식 3위 김성진-임현희(화암중).
▲ 여중부 개인복식 3위 유다현-이다연(청명중).
▲ 여중부 개인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안창인 한국중고탁구연맹 부회장.
▲ 여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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