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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탁구협회, 한국토요타와 1억원 후원 협약식한국 장애인탁구 대표팀 경기력 향상·장애인탁구 저변확대 목적
이효영 기자  |  muzoo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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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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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장애인탁구 발전과 한국 장애인탁구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한국토요타가 2019년 한 해 동안 1억 원을 후원키로 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한국토요타가 대한장애인탁구협회에 2019년 한 해 동안 1억 원을 후원한다. 협약식 모습이다. 조용희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왼쪽)과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 ⓒ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는 지난 2015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와 파트너십을 맺고 메인 스폰서로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는 스포츠맨십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한 글로벌 태그라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의 협약도 처음이 아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해에도 같은 금액의 후원을 했으며, 협회는 12월 초 경기도 시흥에서 전국장애인탁구 생활체육대회를 여는 등 일단 장애인탁구 저변확대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집행했었다. 다시 맺은 후원에 대해서는 엘리트 후원 기금으로 예산 사용 범위를 확대하여 국가대표 선수 50여명의 국제대회 참가비용 및 훈련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의 후원은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토요타의 신념을 공유하며 스포츠 분야에서의 사회공헌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자 기획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한계에 도전해 나가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면서 “이번 후원으로 장애인탁구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역시 “한국의 장애인탁구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소중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위상을 지키고 더 높이 오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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