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현재 인천 남동체육관에서는 2018 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가 열리고 있습니다. 14일까지 절반의 일정을 넘기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미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결승 진출자들이 가려졌고, 개인단식도 8강전이 시작되고 있는 만큼 막바지로 갈수록 관심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가 열리고 있는 남동체육관은 조금씩 조금씩 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경기장 전경입니다. 이제 8강전이 시작되면 한 테이블만 가동합니다. 주변의 불이 꺼지고 ‘탁구 극장’이 열립니다.

 
 
 
 
 

▼ 꽤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조금씩 술렁이고 있습니다. 몇몇 용품사들은 체육관 내에 부스를 차려 동호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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