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ITTF 월드투어 2018 그랜드파이널스가 개막 코앞입니다. 이번 대회는 어쨌든 북에서 온 차효심과 장우진(미래에셋대우)의 혼합복식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죠. 차효심은 선수로는 혼자 왔기 때문에 연습 상대가 필요하죠. 남측의 남자선수들이 연습파트너가 되어줬네요. 12일 훈련 모습을 조금 엿보겠습니다. 먼저 화홍고의 오민서와 차효심. 올해 국제탁구연맹 주최 월드투어를 총결산하는 이번 대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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