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News > 국대소식
[포토] 아시안게임 남자탁구 단식 금메달 판젠동, 동메달 이상수2018 자카르타-팔렘방 제18회 아시안게임 탁구경기
안성호 기자  |  spphoto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1  21:52: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확실히 ‘차이나는’ ‘차이나 탁구’를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을 듯합니다. 세계선수권자, 올림픽챔피언 마롱, 딩닝 같은 대스타들을 모두 쉬게 했는데 나머지 선수들이 전 종목을 휩쓸어 버렸습니다. 물론 현역 세계랭킹 남녀 1위인 판젠동과 주위링 등 무시무시한 선수들이 중심이 되긴 했지만, 어쨌든 차이나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대회였음은 분명합니다.
 

   
 
   
▲ 남자단식 금메달은 판젠동이 차지했습니다. 이상수가 이 선수에게 졌죠.

이번 대회 탁구경기 마지막으로 치러진 남녀 개인단식도 당연한 듯 중국 선수들끼리 결승전을 치렀죠. 각국당 두 명씩만 나오는 단식에서 둘 다 최종전까지 올라갔으니 말다했습니다. 남자단식에서는 판젠동(세계1위)이 린가오위엔(3위)을 4대 2(11-8, 11-5, 15-17, 4-11, 11-8, 11-6)로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판젠동은 준결승전에서 우리 이상수를 꺾었었죠. 결국 자국의 선배마저 이기고 최고 자리에 올랐습니다.
 

   
▲ 남자단식 시상식 장면입니다. 가장 높은 곳 두 자리에서는 당연한 것처럼 오성홍기가 펄럭입니다.
   
▲ 금메달 판젠동(중국), 은메달 린가오위엔(중국), 동메달 이상수(대한민국)/알라미얀 노사드(이란). 알라미얀 노사드는 정영식을 이겼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웡춘팅(홍콩)마저 이기는 파란을 연출했습니다. 결국 동메달!
   
▲ 판젠동 옆에 보이시나요? 왕하오!

경기 장면과 시상식을 소개합니다. 한국 남자대표팀 주장 이상수(국군체육부대)의 모습도 물론 함께입니다. 어느덧 대표팀 맏형이 된 이상수는 이번 대회에서 후배들과 함께 소중한 단체전 연속 은메달(7회) 기록을 이어가는데도 큰 역할을 해냈죠. 높아진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음 대회에서는 더 높은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여자부 [포토뉴스]와 전개가 같은가요? 별 수 있나요. 남녀 모두 중국 판이며, 상황이 똑같은 걸요. 우리 선수들이 하루 빨리 중국의 견고한 ‘탁구장성’에 균열을 내주길 바랄 뿐입니다.
 

   
▲ 이상수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지만 혼합복식 조기 탈락은 아쉬웠죠. 똑같이 단식 동메달로 만회한 파트너 전지희와 함께!
   
▲ 다음 대회에서는 더 높은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남자 개인단식 금메달리스트 판젠동!
   
▲ 우리 대표선수단도 다 같이 모여 마지막 여흥을 함께 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이 결국 다 끝났네요.

[관련기사]

[아시안게임] 한국 탁구 전원 단식 16강! 시작은 이제부터!!
안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그린테이블 | (월간탁구)  |  등록번호 : 서울, 아03238  |  등록일자 : 2014년 7월 14일  |  제호 : 더 핑퐁  |  발행인 : 한인수  |  편집인 : 안성호
발행소 : 서울시 송파구 새말로8길 6 (문정동). 광덕빌딩 302호  |  TEL : (02)421-7762~3  |  FAX : (02)413-3173  |  E-mail : woltak@woltak.co.kr
발행일자 : 2014년 7월 1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인수  |  Copyright © 2020 더 핑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