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안방에서 열린 국제대회. 비록 많은 시합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각 연령대의 어린 대표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시합에 임했습니다. 이들이 한국탁구의 미래입니다.
 

▲ 백동훈(오정초등학교).

▲ 조대성(대광고등학교).

▲ 최해은(독산고등학교).

▲ 김나영(호수돈여자중학교).

▲ 김성진(화암중학교).

▲ 김태민(화산초등학교).

▲ 김우진(동인천고등학교).

▲ 김예린(문산수억고등학교).

▲ 구교진(호수돈여자고등학교).

▲ 이다은(호수돈여자고등학교).

▲ 박경태(장흥중학교).

▲ 박규현(의령중학교).

▲ 유한나(문산수억고등학교).

▲ 서홍찬(창원남산고등학교).

▲ 신유빈(청명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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