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랠리의 토대가 되는 ‘첫 번째 공격’

주니어와 카데트 등 어린 선수들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국제탁구연맹(ITTF)의 정책이 효과를 보는 것일까. 최근 각국의 유망주들이 자국 선배들은 물론 국제무대 강자들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며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호(월간탁구 2018년 4월호)에서는 그 같은 세계 탁구 기대주들의 서비스 동작을 모아보는 기술특집을 마련한다. 세계 탁구의 미래들은 공격하면서, 승리하면서 성장한다. 그리고 ‘첫 번째 공격’ 서비스는 바로 그들이 구사하는 강렬한 플레이의 토대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프라인 서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문의 : 02-421-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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