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델 가르다 2017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이탈리아 리바델 가르다에서 열렸던 2017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가 모든 막을 내렸다. 한국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단체전 동메달, 혼합복식, 남자복식 은메달 등 모두 네 개의 메달을 땄다.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 지도자들도 ‘열일’했다. 이번 대회 선수단은 신순범 단장, 신민성 총감독, 김정수‧손정길 남녀감독이 선수들을 이끌었다. 선수단 뒷바라지를 해준 대한탁구협회의 정민씨와 오성희‧김경희 국제심판의 모습도 있다.
 

 
 

▲ 손정길 여자팀 감독(이일여고 지도자).

 
 
▲ 김정수 남자팀 감독(화홍고 지도자).
 
 
▲ 신민성 총감독(문산수억고 감독, 한국중고탁구연맹 전무이사).
 
 
▲ 신순범 단장(부산체고 감독, 한국중고탁구연맹 부회장). 옆에는 선수단 뒷바라지를 해준 대한탁구협회의 정민 씨.
 
▲ 오성희 국제심판.
 
▲ 김경희 국제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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