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델 가르다 2017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시상식

리바델 가르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은 결국 남녀 모두 중국이 일본을 꺾고 우승했다.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은 4강전에서 남녀 모두 일본에 패해 3위가 됐다. 남자팀은 풀-매치접전 끝에 석패해 더 큰 아쉬움을 남겼다. 29일 저녁 치러진 결승전 직후 있었던 시상식 장면들이다.
 

▲ 단체전 시상식 직후의 한국대표팀. 왼쪽부터 곽유빈, 백호균, 안재현, 김병현, 김정수 코치.
▲ 남자단체전 시상식. 우승 중국, 준우승 일본, 3위 한국/루마니아.
▲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중국선수들.
▲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선수들.
▲ 3위에 오른 한국선수들도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 이번 대회는 단체전 입상국가는 남녀가 똑같다. 유럽의 루마니아가 3위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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