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지막 날, 개인복식과 함께 시상식 치러

안산시 감골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안산시·대한항공배 한국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이 막을 내렸다. 앞선 주말 먼저 마무리된 개인단식에 대한 시상식도 마지막 날인 19일 모든 경기를 끝내고 함께 열렸다. 여자단식 우승 위예지(문산수억고), 준우승 이다은(호수돈여중), 3위 정은송(근화여고)/김예린(문산수억고). 시상자는 송강석 한국대학탁구연맹 부회장.
 

 
 
▲ ▲▲ 우승자 위예지의 경기모습.
 
▲ ▲▲ 준우승자 이다은의 경기모습.
▲ 3위 정은송의 경기모습.
▲ 3위 김예린의 경기모습.
 
▲ ▲▲ 위예지의 우승 직후 세리머니.
▲ 송강석 한국대학탁구연맹 부회장이 시상했다.
▲ 입상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
▲ 위예지는 이번 대회 여자부 2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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