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사진부에서 20여 년간 탁구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전달해오고 있는 안성호 기자의 모친께서 9월 7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      소 :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1층 적송실
발      인 : 2017년 9월 9일
장례식장 : 031-218-6565
안성호 기자 : 010-3959-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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