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ional League > 기업부
김민혁-조승민,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복식 우승2017 실업탁구챔피언전
한인수 기자  |  woltak@wolta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20  16:30: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민혁-조승민 조(삼성생명)가 올해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복식을 우승했다.

20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경기에서 김민혁-조승민 조는 작년 우승조인 김민석-임종훈 조(KGC인삼공사)를 4강전에서 3대 1(11-5, 10-12, 15-13, 11-5)로 이긴 뒤, 결승전에서는 역시 KGC인삼공사의 박정우-강동훈 조를 3대 0(11-3, 11-7, 11-9)으로 완파했다.
 

   
▲ (철원=안성호 기자) 김민혁-조승민 조가 올해 챔피언전 남자복식을 우승했다.

김민혁과 조승민은 올해 같은 팀에서 만났지만 주니어 시절부터 자주 호흡을 맞춰왔던 사이다. 하지만 아시아주니어선수권과 코리아오픈 등에서 늘 준우승으로 만족했었다.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고 함께 호흡을 맞춘 첫 대회에서 우승 결실을 이뤄내며 반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김민혁은 작년 대회에서 박강현과 함께 준우승했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4강전에서 작년에 패배를 안겼던 김민석-임종훈 조를 이겨 기쁨을 더했다. 경기 직후 김민혁은 “작년에 다 이기고 있다가 져서 기분 나빴는데 올해 우승해서 기쁘다. 승민이가 잘해줬다. 주니어 때부터 자주 같이 뛰었던 승민이랑 첫 우승을 이뤄낸 것도 기분 좋다.”고 말했다.

조승민은 올해 삼성생명에 입단한 신인이다. 작년까지 주니어 에이스로 많은 기대를 받아왔던 조승민은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고 뛴 첫 실업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존재감을 증명했다. 경기 직후 조승민은 “실업에 온 뒤 공식적으로는 첫 실업대회다. 개인복식이지만 우승으로 스타트를 끊어서 기분 좋다. 남은 시합에서도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승민은 현재 개인단식 4강에도 올라있다.
 

   
▲ (철원=안성호 기자) 김민혁-조승민 조가 올해 챔피언전 남자복식을 우승했다.

한편 같은 시간에 치러진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포스코에너지의 유은총-전지희 조가 삼성생명의 정유미-최효주 조를 3대 1(11-5, 12-14, 11-8, 11-3)로이기고 우승했다.

지난 17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2017 실업탁구챔피언전은 현재 남녀단식 4강전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단체전 결승은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열 시부터 시작된다. 남녀 단체전 결승에는 남자 삼성생명과 미래에셋대우, 여자 삼성생명과 포스코에너지가 올라있다.
 

   
▲ (철원=안성호 기자) 준우승을 차지한 박정우-강동훈 조.

[관련기사]

한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그린테이블 | (월간탁구)  |  등록번호 : 서울, 아03238  |  등록일자 : 2014년 7월 14일  |  제호 : 더 핑퐁  |  발행인 : 한인수  |  편집인 : 안성호
발행소 : 서울시 송파구 새말로8길 6 (문정동). 광덕빌딩 302호  |  TEL : (02)421-7762~3  |  FAX : (02)413-3173  |  E-mail : woltak@woltak.co.kr
발행일자 : 2014년 7월 1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인수  |  Copyright © 2019 더 핑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