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ol & TT > 카데트&주니어
김민혁, 박세리 남녀단식 아쉬운 탈락제2회 유스올림픽 탁구경기
한인수 기자  |  woltak@wolta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9  16:39: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민혁(창원남산고)과 박세리(단원고)가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현재 중국 난징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2회 유스올림픽 탁구경기에서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두 선수는 예선라운드에서 모두 조2위로 16강에 오르는 데는 성공했으나, 본선에서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입상권에서 멀어졌다.

   
▲ 김민혁(창원남산고)이 8강전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사진 월간탁구DB(ⓒ안성호).

  먼저 경기를 치른 박세리는 16강전 본선 첫 경기에서 타이완의 취추화에게 3대 4(11-7, 12-14, 9-11, 11-8, 11-3, 3-11, 9-11)로 져서 단식 경기 일정을 마감했다. 이어서 출전한 남자부의 김민혁은 16강전 첫 경기에서 프랑스의 아쿠즈 칸을 누르고 16강전을 통과했지만 8강전에서는 일본의 수비수 무라마츠 유토에게 2대 4(7-11, 12-10, 8-11, 11-7, 7-11, 4-11)로 패해 더 이상 전진하지 못했다. 상대 전적에서 밀리지 않던 무라마츠에게 당한 김민혁의 패배는 특히 아쉬움을 남겼다.

   
▲ 박세리(단원고)는 16강전 첫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사진 월간탁구DB(ⓒ안성호).

  이로써 한국은 개인단식 경기를 일찌감치 마감하고 남녀 두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남녀단식과 혼합복식으로 승부를 겨루는 혼합단체전만을 남겨놓게 됐다. 단체전에서 한국은 예선라운드 G그룹에 포함되어 프랑스, 카자흐스탄, 이집트와 본선진출을 겨루게 된다. 각 그룹 2위까지가 상위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단체전 예선리그는 8월 20일 오후부터 시작되며, 23일 단체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하게 된다.

   
▲ 한국은 단체전 G그룹에 포함되어 반전을 노린다. 김민혁의 백드라이브. 사진 월간탁구DB(ⓒ안성호).

  4년에 한 번씩 치러지는 유스올림픽은 18세 이하 주니어선수들의 종합경기대회다. 탁구는 남녀단식과 혼합단체전 등 세 종목만 치러진다. 4년 전에 싱가포르에서 열렸었던 첫 대회에서 한국은 양하은(대한항공)과 김동현(S-OIL) 등 현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단식 동메달(양하은)을 하나씩 획득한 바 있었다.

[관련기사]

한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그린테이블 | (월간탁구)  |  등록번호 : 서울, 아03238  |  등록일자 : 2014년 7월 14일  |  제호 : 더 핑퐁  |  발행인 : 한인수  |  편집인 : 안성호
발행소 : 서울시 송파구 새말로8길 6 (문정동). 광덕빌딩 302호  |  TEL : (02)421-7762~3  |  FAX : (02)413-3173  |  E-mail : woltak@woltak.co.kr
발행일자 : 2014년 7월 1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인수  |  Copyright © 2019 더 핑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