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팀 훈련현장 스케치

올림픽을 4개월 앞둔 시점, 탁구 국가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는 태릉선수촌 승리관을 찾았다. 여자대표팀 수비 에이스 서효원은 힘든 훈련으로 팔꿈치에 무리가 왔다. 하지만 버텨낼 것이다. 아이싱 중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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