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팀 훈련현장 스케치
올림픽을 4개월 앞둔 시점, 탁구 국가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는 태릉선수촌 승리관을 찾았다. 안재형 남자감독과 이철승 남자코치, 박상준 여자코치의 코칭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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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올림픽을 4개월 앞둔 시점, 탁구 국가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는 태릉선수촌 승리관을 찾았다. 안재형 남자감독과 이철승 남자코치, 박상준 여자코치의 코칭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