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Run CCC.와 함께하는 탁구더비

렛츠런파크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Lets Run CCC.와 함께하는 탁구더비를 개최했다. 개회식에서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콤비 김택수(현 대우증권 총감독) 당시 코치와 유승민(현 삼성생명 코치) 당시 선수가 시범경기를 벌여 많은 갈채를 받았다.
 

▲ 멋진 경기를 다짐하는 두 선수(?). 가운데는 정영백 국제심판.
▲ 이 드라이브를 기억하시죠?
▲ 파워하면 김택수지!
▲ 아테네의 감격을 그대로 재현하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 후 악수를 나누는 한국탁구의 레전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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