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복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송마음(KDB대우증권)이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송마음은 김단비(대한항공), 윤효빈, 문현정(이상 KDB대우증권)을 차례로 누르고 4강에 올라 황지나(KDB대우증권)를 3대 0으로 꺾었다. 14일 박영숙(렛츠런)과의 결승만을 남겨놓은 송마음의 경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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