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 남녀 주니어, 카데트 모두 순항 중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계속되고 있는 2013 코리아 주니어오픈 국제탁구대회. 단체전을 끝내고 2일부터 새로 시작된 개인전 예선에서 한국 선수들이 남녀 모두 선전을 계속했다. 남자 카데트부 14명 중 11명이 본선에 올랐고 여자부도 15명 중 11명이 본선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다.

▲ 남자 카데트부와 주니어부 모두 본선에 오른 황민하(내동중).
▲ 여자 카데트부 본선에오른 강가윤(문산수억중).

남자 주니어부는 17명 중 14명이 본선에 올랐고, 여자부도 17명 중 14명이 본선에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다.

▲ 남자 주니어부 본선에 오른 김민혁(창원남산고).

▲ 여자 주니어부 본선에 오른 이다솜(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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