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그룹 2015 ITT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ITT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이 시작됐다. 대회 첫날 오전에는 21세이하 남녀 개인단식 예선전이 치러졌다. 세계의 유망주들이 열전을 펼친 가운데 한국의 박정우(중원고), 안재현(대전동산고), 강다연(문산수억고)이 첫 승을 신고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 21세이하 예선에서 고교 유망주들이 기분 좋은 첫 승을 신고했다. 위에서부터 박정우(중원고), 안재현(대전동산고), 강다연(문산수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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