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그룹 2015 ITT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ITT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이 시작됐다. 홈그라운드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남녀 총 48명의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다. 특히 초등부 꿈나무선수들도 21세이하 단식 예선에 참가해 국내외 성인선수들과 경쟁을 펼쳤다. 아직 실력도 경력도 미흡한 부분이 많았으나, 꿈나무선수들의 희망찬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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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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