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매경 생활체육 직장인탁구대회 경기장 찾은 귀빈들

제1회 매경 생활체육 직장인탁구대회 개회식이 둘째 날인 31일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많은 내외귀빈들이 참가하여 동호인들의 신명을 돋웠다. 이 대회는 국민생활체육전국탁구연합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손잡고 새로 창설한 직장동호인들의 잔치다.
 

▲ 31일 오전 개회식이 열렸다.
▲ 많은 손님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인사를 전하는 안재형 남자 국가대표팀 코치.
▲ 김연희 국민생활체육전국탁구연합회 수석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했다.
▲ 박재현 매경미디어그룹 상무가 장대환 회장의 환영사를 대독했다.
▲ 유상종 국민생활체육전국탁구연합회장의 대회사.
▲ 김재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실장이 김종덕 장관의 격려사를 대독했다.
▲ 문주현 서울시탁구협회장도 자리를 함께 하여 축사를 전했다.

▲ “축하합니다!” 다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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